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온다고 누군가가 말했지요. 그런것 같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살다보면 세상사가
공평한가 봅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보물을 갔다 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살라하시던 지인을 말씀처럼
오늘도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다얻은 기분으로 저녁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야생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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