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속에서 자연의 모든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산양삼도 이제는 제법 봄의 기운을
머금코 꽃이 피었습니다. 7-8월이 되면 빨간 씨가 열리어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에게 열매를 선물합니다. 하나를 뽑아
보았는데 향기도 좋고 자연의 기운을 듬뿍 담아 잘자라고 있네요. 고마운 자연의 보물들입니다.
4월의 마지막날 산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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