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곳은 해발 600m이상의 고지대로 아직 초록의 봄 기운이 완연하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두릅을 채취하기위해
산행을 하던중 우연히 자연이 선물한 야생산삼을 발견하였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고마운 보물들이랍니다. 잘 보관하였다가
필요한 분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자연에게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정성을 다해 채심
모습을 드러낸 야생산삼
비밀번호 :
/ byte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