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예전의 동기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좋은 이야기와 살아온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삶에 지쳐있었던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모처럼 힐링을 하였네요. 때로는 새로운 새상으로의
여행이 필요한듯 합니다. 한번 모든 짐을 벗어 던지고 나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매화꽃의 향연
이곳 촌동네는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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