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멀쩡하던 날씨가 오후들어 갑자기 소나기로 돌변한 비가 내리는 꾸질꾸질한 날이었네요. 이런 날에는
조용히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곰곰히 생각중, 엇그제 어머니께서 뽑아주신 민들레가 생각나 깨끗히 씻어 고히
말려두었거든요. 보물창고인 황토방에서 민들레 효소를 담갔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자란 약성좋은
민들레 효소는 제가 치유하면서 자주먹은 산야초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청정자연에서 자란 민들레로 만든 약성 좋은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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