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 오는것을 시셈이라도 하듯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날이었습니다.
굳은 날씨에 산야초꾼은 약성이 좋은 산청목 정리 작업을 했습니다. 황토방에서 잘건조하여 보관해야
겠네요. *********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함박눈이 펑펑
산야초꾼의 하루는 산청목 정리하기
고목인 회양목에 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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