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성어린 산양삼 농사를 지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골을 파고 종묘를 놓고 묻고 두르리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고 산을 내려오는 와중에 양지바른 곳에서 남들보다
먼저 세상밖으로 나온 귀염둥이 산양삼이 반갑다고 인사를 하네요. 무척반갑더군요. 꼭 나의 자식처럼,
그것이 만나봅니다. 약초꾼의 마음이거든요.
약초꾼의 마음은 언제나 정성
귀염둥이 내새끼!(산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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