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을 거스를 수 없나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봄을 시셈하는 눈이 흩날리면서 몹시 추운 하루였습니다.
어서 따뜻한 봄날이 와 우리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뒷산 구룡덕봉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엇그제 심은 산양삼은!
봄이 오다가 꽁꽁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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