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과 신경통에 좋은 강활의 싹이 어느새 기지개를 켜고 산양삼밭입구에서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옆에는 박새가 함께 나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겨울의 무거운 옷을 벗고 파란새싹으로 갈아입고 말입니다.
강활의 봄의 기지개
박새는 명이나물과 혼돈하기 쉬운 독초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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