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양삼을 심는중에 눈에 마주친 어느 야생화를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섭리를 공부한 였네요.
덕분에 산양삼은 야생화를 살리기 위해 줄이 삐뚤어 졌습니다.
지인이 바람꽃 종류라고 하네요(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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