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에 담은 겨우살이 효소의 향이 은은하고 맛이 좋아 겨울이 가기전에 효소를 다시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제가 평소 보리차처럼 즐겨 먹는 산야초입니다.
*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해가됩니다(겨울끝의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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