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인과 함께 겨울의 눈속에 숨어있는 몸에좋은 자연산더덕을 캐는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겨울속이지만 자연은 서서히 봄의 문턱으로 다가오고 있는것 같네요.
햇볕이 따가운 양지쪽은 이제 서서히 해빙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 혹시 자연산더덕이 필요하신분은 사전 예약주문을 해주시면 채취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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