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잊었나 봅니다. 오늘은 가을이나 봄에 심는 명이나물을 이한겨울에 심었습니다. 겨울을 잊었나봅니다. 자연은
참으로 오묘한것 같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되지 않는 것을 자연은 우리에게 순순히 내어줄때도 있고 때로는 인간이
어떤 노력을 해도 내어주지 않는 자연의 힘이야 말로 위대하다고 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명이나물(산마늘) 식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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