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동네의 자연이 준 선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긴소매옷을 입어야할 정도로 계절이 가을로 바뀌었습니다.
자연의 산야초들도 이제는 계절의 옷을 갈아입고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소중한 산야초들입니다. 물론 약성 또한 최고의 선물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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