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곳은 초복이 지나면서 각종 산야초의 모습이 변하고 있습니다. 도라지는 꽃이 활짝피어 약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관지와 천식에 좋은 약성이 좋은 도라지가 되어 우리를 힐링하게 하겠지요.
또한 밤하늘에 비추어진 샛별은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커다란 왕별이 되어 나의 곁에서 항상 밝은 밤하늘의 성좌로
남아 마음을 비추고 마을의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고 있답니다.
초복날의 도라지꽃
우리동네 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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