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사는 산야의 산야초에 대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올해는 산다래가 풍년인것 같습니다. 주렁주렁열린
산다래는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좋은 산야초지요. 조금 더지나면 다래를 채취해 효소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다래효소는 위암예방과 치료, 신장기능강화, 기력회복, 관절염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아주 소중한 산야초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희 힐링이야기로 연락을 주시면 다래가 익어가는 시기를 알려드리고 기회가 되면 함께 효소를 담글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다래는 익은 것을 먹으면 그맛이 무엇과 바꿀수 없을 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또한 산양삼은 벌써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조금후 가을이 되면 약성이 제일좋아지는
황절삼이 되겠지요. 기다려지네요.
올해는 산다래가 풍년인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산양삼의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