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만물이 푸르름을 더해 성하의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힐링이야기의 산양삼도 꽃이 피고 이제는 열매가 맺혀
빨간 씨앗으로 변하는 과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빨간 열매는 우리에게 결실과 함께 다시금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과정으로
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빨간 열매는 수확을하여 씨앗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 좋은 산양삼이 태어날 것입니다.
익어가는 산양삼씨앗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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