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곳 광원리에 다래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다래꽃이 무척 많이피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꽃을 따라
벌들이 많이 모여 지금 이곳은 다래꽃꿀화분 채취로 벌을 주업으로 하는 분들은 무척 바쁩니다. 다래꽃이 지고나면 수정이
되어 8월이 되면 파란다래가 되어 다래열매를 채취하여 다래담금주와 다래효소를 담아 보려고합니다. 자연이 준 고마운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혹시 뜻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다래효소와 담금주를 함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